검은색과 회색 그리고 약간의 크림색이 혼합된 화강암으로 장식된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이곳은 굉장히 독특하고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홍강을 비롯해서 아름다운 하노이의 스카이라인과 거리를 모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장료가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클럽에서 하노이 유흥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녁 6시부터 밤 늦게까지 영업하며 매주 이벤트를 개최해 더욱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이곳은 100% 남자들만 이용받을수 있는 나름 특권(?) 인 서비스업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요즘은 남자들보다 여성전용 바(Bar) , 호바 등 여성전용 유흥문화가 굉장히 많이 발달되었습니다. 유흥에 관련된 불법및 퇴폐 영업소 예를들어 키스방,오피 등과 같은곳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매니저에게 연락을 하시면 대기줄은 몇명이 있으며 예약은 언제 이용할 수 있는지 24시간 고객상담센터가 열려있으니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방문했더니 가격도 우리돈 1천원 정도 더 올랐더라고요.
대부분 짧은 한국어가 통하지만 안 된다면 영어나 바디 랭귀지로라도 본인의 마사지 취향을 알려주시면 샵 내에서 최대한 취향에 맞게 맞춰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은은한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았던 마사지룸이었는데요. 무엇보다 신상 샵이라서 깔끔함이 남달랐고 수건이나 베드가 새것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모든 비품을 가지런히 정돈해둔 것 또한 흡족했습니다. 내부 조명의 밝기는 원하는 대로 조절해 주니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
대표적인 베트남 밤문화 커뮤니티로서 다녀간 사람들의 후기글 역시 언제든지 볼 수 있으며 더 많은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견적 상담은 24시간 진행되고 있으며 무얼 받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추천 역시 언제든지 받아보실수 있으니 정말 좋으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가라오케는 크게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가라’와 현지 사람들이 운영하는 ‘로컬 업소’ 2분류로 나뉜다. 한국인들은 10명 중 9명 이상이 한가라를 이용한다. 로컬 업소에는 한국 노래가 없고 한인 매니저가 없다 보니 소통적인 부분에서 크고 작은 오해와 불편함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낭 포레스트" 입력하면 바로 나오니까 친추해서 마사지 종류와 가격 등을 확인한 후에 예약해서 이용하면 돼요. 이튿날은 호이안 가서 놀고 돌아와서 한시장 쇼핑하고 저녁 먹고서 1박2일 다낭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포레스트 마사지 샵 갔어요. 숙소가 미케비치여서 캐리어 찾아서 슬슬 걸어갔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녁 일정짜기 좋은 곳에 있어요. 롯데마트 뿐 아니라 #다낭야시장 1번지인 #헬리오야시장 바로 근처에 있고, 야경명소로 인기 있는 테마파크인 #아시아파크 역시 근처예요. 그래서 오후 일정으로 아시아파크에 가서 놀고, 해 지면 헬리오야시장 가서 술방먹방 즐긴 다음에 롯데마트 가서 쇼핑하고 마사지 받으러 넘어가면 돼요.
신뢰할 수 있는 호치민 마사지를 방문해 보시면 바이럴로 만들어진 후기로 찾은 업소나 로컬 업소들과 확연한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호치민 밤문화 요약을 통해 어떤 매력이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호치민은 베트남에서도 가장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베트남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타이 마사지와 유사점이 있지만 대마무 막대나 핫 스톤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거나 몸의 유연성과 관절의 가동 범위를 높이기 위한 신체 스트레칭을 강조합니다. 또한 신체의 한 부위에 집중하는 것 보다 전신 마사지 위주로 다양한 부위의 근육과 관절에 마사지 하여 이용객들에게 최대한 편안함과 이완 효과를 줄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왕 간 마사지샵에서 60분 코스로 마사지받고 나오는 것은 마사지를 받은 것도 아니고 안 받은 것도 아닌 어정쩡한 만족도를 느끼고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발마사지만 받는 경우에는 60분도 충분합니다만 전신마사지 이용을 계획하고 있다면 90분 코스를 기본으로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부드러운 마사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센 마사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마사지사는 미리 말해주지 않으면 여러분의 타입을 모릅니다.
근래 고환율인 관계로 좀 더 +해서 한화를 생각해야 한다. 제가 하노이는 짧게 다녀와서 관광하기도 바빴지만 짬내서 다녀온 이유는 여길 방문한 이유는 포핸드 마사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가봤습니다. 룸이 아직 준비 안됐다고 사우나 할꺼냐고 물어봐서 구경이나 하려고 올라가봅니다. 역시 프로필 사진은 믿지 말아야지 ㅎㅎ 라고 생각했지만 애가 귀엽게 생겨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컨터 지역을 포함한 남부 미엥따이 지역에 로컬가라오케는 호치민과 비교도 안되는 저질수위가 상당해서 그런 쪽으로 맞는 분들은 가시는게 아마 좋을것같습니다. 10년전만 해도 호치민 구석구석잘 보이던것이 지금은 호치민내에 거의 사라져버린지 오랩니다. 하지만 아직도 남부밍따이 지역 이나 위쪽 빈증이나 동나이쪽에 호치민 이외의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많이 보이는 퇴폐문화 입니다. 보통 낡은 커피숍 입구에 꽁가이들이 입구에 나와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다낭 황투를 받아보시는것을 적극 추천 드려요. 여태껏 동남 아시아에서 여행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유형대로 있는곳이 바로 다낭 지역 이었습니다. 홍등가의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곳으로 여행을 오게 되신다면 꼭 한번쯤은 이용해보셔야 하는 필수 코스중에 하나 입니다. 2022년 09월 현재 아직까지 오픈하지 못했지만 황실장 얘기론 올해말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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